갓 빨래한 타월같이 보송보송 기분 좋은
귀여운 테리 소재의 팬츠입니다.
날씨좋은 일요일날 입고 왠지 캐치볼이나 캠핑을 가야할 것 같은 무드의 반바지라
이름도 레이지 팬츠로 지어봤어요 ㅋ.ㅋ
같이 보여드린 빈티지 맨투맨과 함께 셋업으로
게으른 일요일을 보내는 기분으로
기분 좋게 입어보고 싶어
일명 lazy sunday 셋업입니다 하하!
게으른 일요일 생각만 해도 기분 좋지 않나요!!
제가 셀렉한 상품들을 사용하시면서
조금이라도 일상의 기쁨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