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가 생각나는 소프트한 스카이 블루 컬러의 셔츠입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바닷가 공원 산책을 하는데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더라구요!
넓은 바다와 맞닿은 하늘 그리고 길게 이어지는 다리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고 시원해지고
반짝 반짝이는 조명들과 촘촘하게 불켜진 집들을 보고있으면
이 드넓은 세상에서
나는 아주 작고 작은 존재이니
모든 것에 너무 일희일비 하지말자 항상 다짐하게됩니다 ㅋ.ㅋ
이 셔츠를 보는데 아침 저녁으로 바라보는 바다가 생각나서
sea salt라고 이름 붙여봤어요 ㅎ
코튼 소재의 연한 소라색이 피부톤을 밝혀주어 아름답고
데일리하게 입을 수 있는 기분 좋은 셔츠입니다.
지금부터 여름까지 쭈욱
여름에도 에어컨때문에 긴팔 셔츠 필수 잖아요!
단독으로 레이어드용으로 겉옷 대용으로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고
컬러가 아주 아름다워서 추천드리고 싶어요!